냉장고 안의 삶



이 정도면 발굴이다 파김치 그림









밀가루도 유통기한이 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평생 두고두고 먹어도 되는 건 줄 알았는데-_-;

평생 두고두고 먹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먹을거리들 →
쌀과 잡곡류, 부침가루, 빵가루, 돈까스 소스, 간장, 소금, 설탕, 식용유, 고춧가루, 후추, 술(?!), 식초, 냉동식품, 캔음료, 통조림, 스팸, 액젓 등등

…유통기한 다 확인해보면 부엌이 뒤집어 질 것 같다는 그런 예감이 든다.


그리고 부엌엔 신세계가 세워지겠지.

핑백

  • 겨울잠 둥지 : 짧게 짧게 2010-07-26 20:00:01 #

    ... 더 더러워지는데!(…) 나도 험하게 보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넓고 책을 깨끗하게 보는 사람은 많다. 중고로 사는 데 자신감이 붙었음! 5. 전에 먹었던 호박전, 밀가루와 식초의 유통기한이 아저씨에게 탄로나서 부엌이 큰 고초를 겪었다. 사실 아직 밀가루도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 안 버리고 식초는 괜찮겠지 하고 쓰고 ... more

덧글

  • 사미시앨 2010/07/06 17:20 # 답글

    사실 유통기한 없는 제품은 방부재 뿐입니다
  • 파김치 2010/07/07 14:14 #

    사미시앨님, 대체로 저런 조미료에는 유통기한이 따로 있는 줄 몰랐거든요.
  • 냐모 2010/07/06 18:02 # 답글

    소금이 유통기한이 없지 않나요? ㅎㅎ
    너무 많은 비밀을 만들지 마세요... =)
  • 파김치 2010/07/07 14:14 #

    냐모님, 두려워서 찾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 물꿈 2010/07/06 18:37 # 답글

    소금이나 설탕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지나면 둘 다 미원 미슷한 맛이 난다고 하네요.
    고춧가루는 갈색으로 변질이 된다고 하구요.

    ..... 위의 세가지는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술은 괜찮아요, 괜찮아. 아하하.
  • 파김치 2010/07/07 14:15 #

    물꿈님, 아… 고춧가루가 지금 갈색인데…………

    조미료 계에 피바람이 불겠습니다.;;;;;
  • 여람 2010/07/06 19:44 # 답글

    ...찾아보면 필패...OTL
  • 파김치 2010/07/07 14:16 #

    여람님, 필패..orz 그것을 확인하기 두렵습니다.
  • 제갈량민 2010/07/06 21:56 # 답글

    유통기한 없는 게 어딨어...(...)
    너 이 자식 내가 갔을 때 해준 음식도 설마.........
  • 파김치 2010/07/07 14:16 #

    량민, 하, 하하하하^m^
    그 땐 안상했겠지 뭐~ 그리고 그 땐 거의 사온 걸로만 요리했으니까! 하하하하하!
  • greenmovie 2010/07/06 22:38 # 답글

    그냥 사알짝 쓸어다가 버리심이 어떨지요.. 내 입에 들어가는건데 걱정이 좀 되서 오지랖 좀 부려봅니다. ㅋㅋㅋ
  • 파김치 2010/07/07 14:17 #

    greenmovie님, 식당이나 그런데서 발견됐으면 펄펄 뛸 텐데 제 부엌에서 발견되서 그런지 아, 뭐, 일단 먹고 죽지는 않았으니까 괜찮나 싶네요.ㅎㅎ
    어서 버리긴 해야 할텐데-_-;
  • 의명 2010/07/06 23:10 # 답글

    구웠으니 괜찮을 거 같(...).
    막 부엌에 초록색 가루 있으면 청소하세요;
  • 파김치 2010/07/07 14:17 #

    의명님, 한 번 불로 소독한 거죠, 이런 거? 하하하하
    근데 초록색 가루는 없어요. 거기까진 타락하지 않았다는!
  • Ð 2010/07/06 23:59 # 답글

    식초님은 그냥 먹어도 쉰 듯한 주제에 유통기한 씩이나 있으시군요
  • 파김치 2010/07/07 14:26 #

    Ð님, 네! 그게 놀랍죠!
    소금이나 식초나 뭔가~ 상대방도 오래 가게 해주고 자기도 오래 가는 그런 식품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통기한이 있었어요.
  • 재민군 2010/07/07 00:25 # 답글

    크하하하하 웃겨요!!ㅋㅋ

    간장은 100년이나 묵혀 먹는다니 괜찮을것 같긴한데... 밀가루는 괜찮은가요;;
    ㅋㅋ
  • 파김치 2010/07/07 14:18 #

    재민군님, 밀가루도 소량이라 그런지 탈은 없었습니다!
    …만 역시 버리긴 해야겠죠. 색을 보면 아직도 하얗고 괜찮은 것 같은데 여름이니까 더 조심해야겠어요.;;;
  • 지나가다가 2010/07/07 03:32 # 삭제 답글

    설탕, 소금, 소주는 유통 기한이 없습니다.
    소주는 보통 10년 이상 놔둬도 됩니다.
    이런 제품들의 특징은 그래서 제조일자만 있지 유통 기한을 따로 표시하지 않아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식초는 유통 기한이 지나도 별 상관 없어요.
  • 파김치 2010/07/07 14:20 #

    지나가다가님, 설탕이나 소금은 괜찮은 거군요!
    사실 괜찮은가 싶지만 유통기한 지난 거 먹었다가 되게 위가 상한 적이 있어서 더럭 겁나네요.
    식초도 뭔가...시고..시니까? 암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유통기한이 있다는 데에 더 놀랐습니다. 지나도 괜찮다니 식초는 버리지 말아야겠어요.ㅎㅎ
  • TrueNine 2010/07/07 07:17 # 답글

    2년 묵은 밀가루를 발견하였습니다! 도굴능력이 +1되었습니다!
    아 근데 사실 유통기한 지나도말이지
    오랫동안 먹어왔다면 위가 튼튼해서 괜찮지말입니다.(어!?)
  • 파김치 2010/07/07 14:21 #

    TrueNine, 위가 튼튼하면 괜찮을 텐데 안 튼튼하다고!
    게다가 식초도 밀가루도 평상시엔 잘 안 쓰거든. 가끔씩 이렇게 쓰게 되니까 평안하게 지내던 위는 목구멍에서 균이 쏟아져 내려와! 상태가 되는지도;
  • 히카리 2010/07/14 21:46 # 답글

    언제 산지 기억나지 않으면 그냥 버려 무조건 버려;ㅁ;
    전에 유통기한 지난거 먹고 아프다는 포스팅을 본것 같은데...ㅡㅡ
  • 파김치 2010/07/15 00:11 #

    히카리 언니, 으응^^; 예전에도 그랬는데 밀가루하고 식초니까 괜찮지 않을까- 해서 그냥 먹었지 뭐. 아무 탈은 없었지만 일단 밀가루는 버리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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