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의 삶



앨리샤 온라인, 승희까지 추가! 전전하는 게임




<일정 레벨 이상 입장 금지!!!!!>

오예! 굇수와 일반인을 구별해주는 방이 드디어 생겼습니다!






<내츄럴 스트링 튜닉 슈트>

추가된 캐쉬 아이템 중 하나.
말 슬롯이라거나, 경험치나 숙련도를 빨리 올릴 수 있게 해주는 비약이야 캐쉬 지르게 할 회사 입장에서 당연한 거니 딱히 태클 걸 생각은 없는데, 이 옷은…
좀 태클을 받아야지 않겠어요? 이게 심지어 11, 200 캐쉬인데-_-;
심플한 옷, 디자인 좋지요. 좋아하지만 이건 심플함을 이미 뛰어넘었다규! 너무 밋밋한 것도 밋밋하고, 옷의 색도 촌스럽달지 구질구질하달지.
하지만 저 구질구질한 튜닉에 가려진, 목까지 올라오는 검은 노 슬리브에 토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목걸이도 물론 취향. 한쪽은 어깨를 드러내고 한 쪽은 튜닉으로 가려져 양팔의 느낌이 다른 것도 좋아합니다.
근데 왜 결과물은 이러냐고!



<고딕 펑크 세일러 풀 셋>

역시 추가된 캐쉬 아이템. 슈트는 아니고 모자, 상의, 하의까지 따로 사는 거.
이건 이쁨. 적당히 보이시하고 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짤그랑짤그랑.



<템플고딕 와인 슈트(반팔)>

하지만 이건 진짜 보고 후로게이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로 여자 옷과 남자 옷이 쌍쌍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것도 여자 옷이 있습니다만, 여자 옷은 로리풍인데 이건… 쇼타도 아니고 뭐냐고요.



이 외에도 추가된 양 세트-_-; 토끼 세트-_-;가 있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여캐 토끼 세트는 야 임마 어디서 토끼를…?! 정도가 되겠고, 남자의 토끼 & 양 세트는 말 타고 레이스 뛰기보다 피켓 들고 알바를 뛰어야 할 것 같은 그런 포스.


<파이어릿 세트>

아오오오오오
처음부터 있었고 지금까지 워너비인 해적 옷!
이쁜 옷 많이 나왔더래도 여전히 지금도 반짝반짝 한 게 아 사고 싶어 사고 싶어 노래를 부르지만, 아직도(!) 캐롯도 안 되고 레벨도 안 되고 총체적인 난국입네다.
모자 하나에 10, 000 캐롯이라니 말 다했지 뭐..........(시무룩)



<현재 우리 목장 상황>

저 어슬렁거리는 세 마리 말이 보이시죠?
타고 있는 건 준후, 하나는 현암, 그리고 두 마리는…

<승희와 주희 자매!>

준후는 한 방에 좋은 녀석이 나왔는데 승희는 영~~ 안 나와서, 게다가 어쩐 일인지 씨수마도 그다지 좋은 게 없고 제일 그나마 나은 게 GM 말이라, GM에게서만 계속 교배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잠재도 없고, 등급이 높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능력치라도 제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특히 주희는 정말 별 능력치도 없고-_-;; 해서 승희 이름이 아깝다(…) 싶어서 주희가 되었구요. 그나마도 승희 이름 지어놨다가 몇 마리는 자연으로 돌려보낸 후였음.

이렇게 교배소에서 돈지랄하고, 요 정도 씨수마들 사이에선 차라리 준후가 낫겠다!!!!! 싶어서 준후를 등록하러 가보니 「3월 31일까지 해킹 위험 때문에 씨수마 등록 금지」.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이놈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 건 교배소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게 공지를 걸어놔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교배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극흐극 하여간 승희는 잘 크고 있습니다.
주희는 약간 주황색이 섞인 밤색에 주둥이와 발이 흰색인데 같은 아버지(?)를 둔 승희는 전체적으로 흰 털에 까만 점박이.
근마를 해서 그런지 코너링을 죽어라고 못 돕니다.
민마와 근마밖에 안해봤는데 마법전에선 무슨 능력치가 좋지? 고민도 좀 해보고 있고….


덧글

  • 여람 2011/04/01 17:09 # 답글

    왔다, 승희!!
    누가 승희 아니랄까봐 인생이 좀 기구했군요(...)
    게다가 이미 몇 번이나 환생을(...!!)
  • 파김치 2011/04/01 17:36 #

    여람님, 앗, 그러고보니 과연 승희, 인생이 기구한 거군요…. 아니, 승희라고 생각한 것치고는 잠재능력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요.
    이제 메인 넷 중에서는 박 신부만 남았습니다! 무슨 말로 뽑아야 할 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하고, 이름으로 써야 할 것인지 박 신부라고 해야 할 것인지도 조금 고민되고.
    잘 달린 생각은 안하고 말 이름 지을 생각에만 들떠있네요, 오호호.
  • 여람 2011/04/01 23:24 # 답글

    원래 게임 덕질은 그런 겁니다(...)
    잘 달릴 생각을 하면 그건 덕질을 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하는 거니까요! (의미불명)
  • 파김치 2011/04/02 15:05 #

    여람님, 과연… 하지만 저는 게임도 하느라 나름대로 능력치 고민도 하고 있구요..
    왜냐하면 옆에서 좋은 말로 쭉쭉 달리고 있는 걸 보면 부러우니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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