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의 삶



도쿄돔! 도쿄돔! 보았습니다


갑자기 Rainy Blue가 듣고 싶어서 찾아봤다 끙끙 앓고…
빨리 콘서트 앨범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ㅠ

그러나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통로인 멜론을 아무리 뒤벼도 물론 없습니다. 작년부터 쭉 뒤벼보고 있지만 없어! 물론 한국의 콘서트 앨범은 있지만, 내게 한국 앨범은 어떤가 하면 넌 나의 노예~ 와 뤙 넘버, 주문 정도를 간략하게 알고 있을 뿐 다른 건 잘 모름. 그걸 들어봤자 뭐하냐고. 게다가 한국어로 되어 있으면 가사에 태클 거느라고 배경 음악이 될 수 없습니다.
왜 일본 앨범은 싱글은 있으면서 콘서트 앨범이 없는 거냐 싸우자 멜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처음으로 토렌트를 찾아보려 했더니 딱 오늘부로 토렌트 사이트들 철퇴… 뭐 이래.

레이니 블루… 흐앙…T-T


JYJ- Rainy Blue HQ by Florao6o8

나와라 이것아ㅠㅠㅠ엉엉
http://pann.nate.com/video/215651373

덧글

  • 쥰쥰 2011/04/12 02:05 # 답글

    처음 들어보긴 하지만..음악 좋네요-
    맞아요, 저도 가사가 들리게 되면 가사가 쏙쏙 들어오면서 집중이 안되던데;
    그런데 이건 포스팅 내용과는 관계없지만 '뒤벼도' 라는 표현이 친숙해요!
  • 파김치 2011/04/12 12:47 #

    쥰쥰님, 노래 좋죠! 원곡도 있어서 한 번 들어봤는데 나온 지 꽤 된 노래라 약간~ 시대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가사가 들리는 건 차 타고 이동하거나 지하철 탈 때 말고는, 집중하기 힘들어져서 잘 안 듣게 되더라구요. 같은 의미에서 라디오도 할 일은 안하고 멍하니 허공을 보면서 사람 목소리 들으려고 하니까 안 듣고요.
    '뒤벼본다'는 어렸을 때 들었던 게 아니라 좀 크고 나서 새로 접한 말이에요. 근데 다들 쓰면 할머니한테 배웠냐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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