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의 삶



책장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은 없는가 일상


더이상 정리할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박스 세트는 아예 책장에 놓을 엄두도 못 내고 방바닥에서 구르고 있습니다.
사람살려!




갑자기 어떤 책을 보고 싶어졌는데, 분명히 저 책장 어딘가 있다는 건 알지만 어디에 있는지 찾을 엄두를 낼 수 없었습니다.....이럴거면 왜 사는 거지!?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왼쪽 책장이 오른쪽만큼 깊었으면 두 줄 놓을 수 있는데 짧아서 안됨요 으으으으....
하지만 새 책장을 사도 또 몇달 지나지 않아 이따위가 되겠지 난 알아요



덧글

  • 나르닌 2011/07/13 07:15 # 답글

    뾱뾱이가 있어!
  • 파김치 2011/07/13 22:56 #

    나르닌님, 이를테면 ...뭐랄까....어...예비로?
  • 아카르 2011/07/13 11:45 # 답글

    책으로 책장을 만드는겁니다![퍽] 그러다 책장을 만든 책이 보고싶어지면 무너지겠지요[...]
  • 파김치 2011/07/13 22:56 #

    아카르님, 그거 무서운 생각인데요....하드커버도 의외로 없고, 작은 책들이 하드커버가 많아서.
  • 히카리 2011/07/14 17:12 # 답글

    같은 고민을 옷장에 대해서 하고 있는 걸까.ㅠㅠ 책은 그저 한없이 친구와 친구와 친구를 불러들일뿐
    정기적으로 책을 버려야 하는데 버리기 참 힘들단 말이야;
  • 파김치 2011/07/15 14:11 #

    히카리 언니, 책을 어떻게 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에우리드改 2011/07/14 18:50 # 답글

    최종적으론 집을 사게된다죠.
  • 파김치 2011/07/15 14:10 #

    에우리드改님, 헉 결론적으로 그렇게 되는 건가요orz
  • lain 2011/07/14 19:40 # 답글

    집(책 보관소)이 크면 됩니다. 그 거 말곤 답이 없어요.
  • 파김치 2011/07/15 14:11 #

    lain님, 정말 그것말곤 답이 없긴 합니다.; 아니면 도서관이 옆에 있던가.;
  • 여람 2011/07/17 10:05 # 답글

    덜덜덜덜... 하루 빨리 호이호이 캡슐이 상용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ㅠㅠ
    그나저나 저 요츠바랑 안 봤어요! (이 와중에도 막 이러고)
  • 파김치 2011/07/19 11:39 #

    여람님, 오, 오옷! 오오오오! 요츠바랑이 있었군요! 근데 10권이라 한 번에 다 가져가긴 무리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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