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의 삶



자전거를 사려고 합니다 일상



…만 역시 아무것도 몰라서 이글루스 지식인에 묻습니다.
예산은 십만원 안팎을 잡고 있고, 대신 필요한 건 단지 접을 수 있기만 하면 됩니다. 무거워요? 괜찮습니다. 접히기만 하면 됩니다. 걷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쇳덩이를 들고 다닐 것도 아니고.-_-;;;
보통 승용차의 트렁크 안에 들어갈 정도로만 접히면 됩니다.
물론 내구성도! 접는 자전거, 튼튼한가요?
사실 실제로 접는 자전거 쓰시는 분을 못 봐서, 실제로 쓸만한지, 약하진 않은지 정확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여하간 저 예산이 가능한 가격인가? 그게 궁금합니다.
본격 라이딩이 아니라, 도서관 같은, 걸어가면 40분, 버스 같은 차를 타고 가면 5분 거리의 애매한 지역을 찾아갈 때 쓰려고 하니까 너무 높은 예산은 부담스러워요.
귀엽고 예쁜 거 좋죠. 하지만 한도 내에서 살핍니다.(..)

그리고 자전거 사고 난 후 관리를 위해서 가지고 있어야 될 건 또 뭐가 있나요?
자물쇠야 당연하고, 전조등이나 후미등은 필요한지?! 거기에 펑크가 나지 않아도 오래동안 쓰고 있으면 바퀴에 공기가 자연스럽게 빠진다는데?! 기어 변환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_내_심정.jpg




덧글

  • 의명 2011/07/22 17:56 # 답글

    1. 왜 접으시려구요?
    십만원 안팍에 접이식 자전거는, 무겁습니다;
    요즘에는 앞바퀴 쉽게 뺄 수 있는 방식이 많아서, 아, 빼도 차 트렁크에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요.
    접어도 대충 15-20kg은 생각하셔야 해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접이식은 30만원까지는 '아 접힌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2. 자물쇠는 일단 있어야 하고, 대충 살 때 전조등, 후미등은 줍니다만, 전조등은 새로 사시는 게 나을 겁니다. 펌프는 하나 있으면 편하죠, 가격 저렴한 것도 많아요. 헬맷은 꼭꼭 사시고, 장갑은 옵션입니다. 오랜만에 타셔서 처음에 꽈당, 자주하실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사세요.

    3. 도서관 갈 때 쓸 자전거면 삼천리 유사MTB 쪽으로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예쁘진 않습니다. 쌉니다.

    4. 아저씨(...)가 있으시니 인터넷으로 사시는 게 나은 점도 있고, 동네 괜찮은 자전거 집 있으면 거기서 사서 앞으로 수리 맡기는 것도 좋은데 그건 주변에 '괜찮은 자전거 집'이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 파김치 2011/07/23 00:00 #

    의명님, 1. 왜 접냐면, 보관할 때 차 트렁크에 넣으려고....(....) 그럼 안 잃어버릴 거 아니겠어요?
    라고 하면 좋을까, 딱히 자전거 보관할 곳이 없기도 해서 그래요. 사람 지나다니는 곳에다간 아무리 묶어놓는다고 해도 안심이 안되니까.
    자전거를 타 본 기억이 십년 단위로 거슬러 가기 때문에 킬로그램 말씀해 주셔도 모르겠어요@ㅁ@
    유사 MTB라면 대체 뭐죠! 안장 높고 그런 건 아니겠죠?!

    2.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저 자전거 타면서 넘어진 적은 묘기 부린다고 두 손 놓고 탔을 때밖에 없어욧.

    3. 도서관 가는 길에 자전거 집을 봤는데, '괜찮은 자전거 집'인지는 모르겠네요. 한 번 가보기는 하고, 거기서 안되면 인터넷으로 살까 생각하거든요.
  • 아스모 2011/07/22 22:54 # 답글

    1. 10만원 안팎...10만원 밑으로는 별로 쓸만하지 않습니다. 20만원 전후로 잡으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간단한 마실용으로 쓰신다면 30만원 넘는 것도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대충 적절한 것은 티티카카 추천해 드립니다. 동네마다 다 있는 삼천리 자전거도 편합니다.
    인터넷이 싸지만, 반조립 상태로 오고 바퀴에 바람을 빼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수동 펌프는 진짜 팔이 숀 리 처럼 변할 위험이 있으므로, 그냥 동네 자전거 가게에서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정기적으로나 시시때때로 자전거 점검받을 때 편하기 때문입니다. 삼천리 자전거 매장은 대부분 자체 DC를 실시하고 있어서, 권장소비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2. 부속 악세사리의 경우, 자물쇠, 전조-후미등, 자전거 장갑 정도를 필수로 추천합니다.
    안전을 위해 헬멧이 필요하지만 접이식 자전거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다니실 거라면 굳이 필요한가...합니다.(비싸기도 하고)
    자전거를 오래 타면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이 아픈데, 장갑을 끼면 편합니다. 제 경우는 손가락 없는 것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야간에는 라이트를 꼭 켜는 것이 좋습니다. 상향으로 놓으면 마주오는 자전거가 눈이 부실 수 있어서 살짝 아래로 비추는데, 이 경우 빛이 좀 강한 게 낫습니다. 라이트 예산은 대량 1만~1만5천원.
    후미등과 벨은 다 달려 나옵니다.

    3. 자전거의 형태
    저가형 접이식 자전거는 무겁습니다. 15킬로만 되어도 이걸 들고 옮긴다는 건 좀 힘들어요. 그리고 브롬튼 이나 다혼 정도 아니면 접어도 과히 작다고 하긴...힘듭니다.
    20인치 휠의 접이식 미니벨로, 20만원 안팎으로 생각한다고 하면 좋지않겠나 싶습니다. 24만원 정도로도 알루미늄 프레임(자전거는 무게가 가벼울 수록 값이 비싸죠) 미니벨로를 살 수 있습니다.
    짐받이와 바구니는 있는 편이 낫습니다.(달려있으면 또 좀 무거워집니다) 백팩을 주로 사용한다면 없어도 상관없겠지만요.

    4. 바퀴와 체인의 관리
    체인 녹 안슬게 관리하고 (물을 체인이나 구동부에 뿌리지 말 것) 도둑맞지만 않으면 자전거는 오래 탈 수 있습니다.
    타이어는 펑크날 경우도 있지만, 타든 안타든 조금씩 공기가 빠져요. 그럴 때는 자전거 가게에서 공기 넣어달라고 하거나(공짜임) 휴대용 펌프를 하나 사 뒀다가 미리미리 보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펌프는 싼 거 사셔도 됩니다. 이 역시 1만~1만5천 정도입니다. 타이어 형태에 따라 주입방법이 다른 펌프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고무라 조금 늘어나서 공기가 빠진 듯 느껴지기도 하고 겨울에는 수축해서 빵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티차(보통의 도로를 주행하는 자전거)의 경우는 공기가 빵빵한 편이 좋다고 합니다. 공기가 적으면 펑크 위험이 큽니다.
    타이어 펑크 시, 땜질로 고칠 수 있는 경우는 5천원, 튜브나 기타 부위가 찢어진 펑크의 경우는 교체해야 하므로 1만원. 고무 부분을 갈아야 하는 경우는 타이어 모델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색이 예쁜 칼라 타이어는 검은 색에 비해 내구력이 약합니다.

    뭐 대충 생각나는 대로 써봤는데, 또 궁금한 것 말씀해주세요~
  • 파김치 2011/07/23 00:19 #

    아스모님, 으앙 감사합니다!!! 역시 라이더 아스모님!
    1. 10만원 밑은 아니고, 10만원에서 15만원 선? 20만원 미만이었으면 좋겠다...는 정도라 기왕이면 싸고 튼튼한 거! 랍니다.
    근처 자전거 집이 있는데 아마 삼천리일 듯 해서, 그쪽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 자전거 장갑! 라이트!
    사실 밤에 탈 일이 없을 듯 해서 조금 고민하고 있긴 한데 자전거 장갑은 뜻밖이네요.; 그건 생각지도 못했어요!

    3. 무거워도 접어서 들고 돌아다닐 게 아니라, 보관할 때 접어서 보관하려구요.
    그래서 크거나 무겁더라도 접혀져서 자동차 트렁크 안에만 들어가면 괜찮습니다. 바구니는 그렇다쳐도 짐받이도 필요할 일이 생기나요? 짐받이도 바구니처럼 떼거나 붙일 수 있...는 거죠? 아닌가?

    이건 마치 선생님! 어디를 모르는 지 모르겠습니다! 라는 질문을 하는 듯 하군요.; 일단 주말에 말씀해주신 정보를 토대로 자전거 집에 가서 이것저것 살펴봐야겠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파김치 2011/07/23 00:28 #

    아스모님, 윽 주차공간(?)을 물어본다는 걸 깜빡했다.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 바로 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빌라 복도에다 두기도 뭐하고 그런데...보통은 어디에 자전거를 보관하는 건가요?
    제가 접이식 생각하게 된 계기도 사실 그 주차공간 확보가 차 트렁크라서 그렇거든요!(두둥)
  • 아스모 2011/07/23 01:08 #

    참, 바구니는 착탈식이 있고 아예 나사로 고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이즈에 따라 다를듯)
    뒷 짐받이는 있으면 편한데 굳이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건 착탈 불가능이고요. 떼려면 가게에서 뗄 수 있지만요. 전 가끔 신문지같은 거 분리수거할 때 짐받이에 싣고 갑니다. 무거워서....
    마찬가지로 바구니는 장봐서 올 때 편리해요.

    처음 살 때 짐받이, 펜더(흙받이)가 달린 자전거를 사면 고민할 필요가 없죠~
    아참, 접이식은 바구니가 있으면 안좋겠군요. 바구니는 착탈식으로 하세요~~
    펜더(흙받이)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없으면 물웅덩이를 지날 때 옷이나 자전거 차체에 흙탕물이 엄청 많이 튀기 때문입니다.
  • 파김치 2011/07/25 14:11 #

    아스모님, 우왕!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살 수 있었어요+ㅁ+

    짐받이와 펜더는 있었고, 바구니가 착탈식이에요. 근데 공짜로 받은 거라 철사 두 개를 구부려서 걸치는 식의 바구니라, 아예 떨어지지 말라고 고정을 해버리셔서 두둥.; 조만간 차라리 떼어버릴까 생각해요.;;;;;
  • 아스모 2011/07/23 00:53 # 답글

    20만원 밑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바이키 http://www.bikey.co.kr/ 를 한 번 둘러보세요.
    저는 17만원 미만의 것을 샀고, 엄마 자전거(폴딩)는 20만원 중반대 것을 샀습니다. 속도는 비접이식인 제 것이 더 빠릅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걸터 앉아 보지 않고 사면 의외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과 안장, 핸들 사이의 거리가 자신의 키와 잘 맞는지가 중요해요. (일례로, 저는 엄마 자전거를 타면 불편하더군요. 핸들과 안장 사이의 거리가 짧아서 안장을 높여도 무릎이 아팠어요. 타보면 알 수 있습니다.)

    빌라 몇층 쯤에 사시나요? 만약 엘리베이터가 없고, 1층 이상이라면 접더라도 자전거를 들고 옮긴다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_-;;
    접이식이면 도난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아예 집 안에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이 역시 현관 옆 공간이 넓지 않다면 비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집이 너무 비좁아져요. 그리고 자전거 밑에 깔개 하나 깔아줘야 하고요.
    자동차 트렁크도 세단형이라면 충분한데 해치백 스타일이라면 들어가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뒷좌석을 접어야 할 지도 몰라요.
    매번 자전거를 접었다 펴는 것이 힘들 수도 있고요. 게다가 그걸 들어서 트렁크에 넣어야 하는 것은...-ㅁ-;;

    길가에 주차할 경우는 자전거 주차대에 놓으시고, 없을 경우는 나무나 가로등 등에 묶으셔야 합니다. 자칫하면 자전거 채로 들고 튀는 경우가 있어요.
    귀찮으시더라도 자전거에서 눈을 떼는 경우는 반드시 자물쇠 채우시고, 자전거 가게에서 주는 자물쇠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됩니다. 비싸지만 4관절락 사세요. 길에 세울 땐 뒷바퀴에 자물쇠 거는 거 잊지 마시고요.
    뒤에 거는 이유는, 앞바퀴에 걸면 간단하게 앞바퀴만 남기고 자전거를 훔쳐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뒤에는 브레이크나 뭐나 기계장치가 연결되어 있어서 쉽게 분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또 간단 요약을 해 드리자면
    1. 가격은 20만원 아래로 살펴본다.
    2. 악세사리는 장갑(2~3만원선 적당), 전조등(1~1만5천), 4관절락 M사이즈(2만원 이상)를 구입한다. (여유가 있으면 펌프도 하나, 1~1만5천)
    3. 구입장소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자전거 대리점이 좋다.
    4. 세단형 차 트렁크에 들어갈 수 있다.
    5. 주차시 자물쇠는 뒷바퀴에 건다. (지정된 자전거 주차대는 앞바퀴에 걸 수밖에 없지만, 여기는 그나마 안전한 편)
    6. 집 안에 보관하는 편이 안전하지만, 계단으로 이동은 무리.

    이상입니다. 이것저것 보시고 물건도 직접 여러개 보시고 선택하세요~
    마크 트웨인의 명언을 하나 남겨 드리죠! "자전거를 사라. 살아있는 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파김치 2011/07/23 14:21 #

    아스모님, 아, 2층이라고는 하는데 한층이라고 해도 도저히 계단을 끌고 올라가기는....
    근력 운동을 하리라 마음 먹은 상황이면 모를까.; 트렁크에 넣겠다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트렁크는 높잖아요? 으으으;

    주차시가 제일 걸리네요. 근처에 가로등도 없고,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변에 그렇게 해놓기도 겁나서..그렇다고 아무 것도 없이 자물쇠 채워놓기는 더 겁나구요.
    여하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하나 더 알아가야죠+ㅁ+
  • 엘민 2011/07/23 03:28 # 답글

    저도 나중에 자전거 살 때 이 글을 참고해야겠어요! 파김치님 부디 득템하셔요!
  • 파김치 2011/07/23 14:21 #

    엘민님,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한번에!
  • 천하귀남 2011/07/23 11:26 # 답글

    10만원 전후로 알루미늄 바디에 시미노 변속기 채용한 중고를 동네인근 자전거 가게에서 중고로 구하시는걸 권합니다. 이정도만 해도 원가격으로 30만원 넘는 좋은것들 건집니다. 자전거는 크게 닳는기기는 아니라 별문제 없습니다.
    다만 처음살때 흙받이와 뒷부분짐받이는 달아달라고 하시면 좋습니다.

    악세사리는 장갑에 헬멧, 관절락정도면 일단 됩니다. 펌프는 한달에 한번 쓸까 말까한데 집주변에 무료 펌프나 동네 자전거포에서 공짜로 쓰실수 있으니 안사도 되긴 합니다.

    대충사시고 도서관에 자전거책들있으니 차차 갖추시는 것도 좋습니다. 의외로 가격비싸도 엉터리인 자전거 용품이 많습니다.
  • 파김치 2011/07/23 14:22 #

    천하귀남님, 펌프는 역시 필요한가요.; 가까운 데라면 산 곳에 가서 계속 펌프 좀..하고 부탁드려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관절락! 자전거 검색하면 훔쳐갔다는 게 먼저 뜨고 그래서 불안한데 확실하게 대비해 둬야죠.
    일단 다 갖추고 시작하기보다 쓰면서 부족한 걸 하나하나 채워가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천하귀남 2011/07/23 20:11 #

    집인근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고 공용 자전거 주차장이 있다면 이곳에서 얼마든지 넣으실수 있습니다. 이러면 펌프 살 필요는 없습니다.
  • 파김치 2011/07/25 14:04 #

    천하귀남님,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 공원은 있고 그곳에 자전거 주차장도 있긴 한데 펌프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전거아 없으니까 지나쳐 가면서도 주의깊게 보지 않았거든요!ㅠㅠㅠ
  • 의명 2011/07/23 17:11 # 답글

    자전거 바퀴가 놔두면 조금씩 바람이 빠집니다. 아니면 제가 무거워서 그럴지도 모르겠고(...). 제가 사는 곳, 읍사무소(...)에 가면 전기로 바람 넣는 기계가 있더군요. 가까운 곳에 동사무소, 가 아니라 복지회관인가 뭐 여튼 그런 곳 있으면 살펴보세요. 역 근처도 있을 수 있고.

    아무래도 보관이 문제인데, 자전거는 눈에 안보이는 곳에 있으면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매번 10-20kg을 들고 계단을 오르 내릴 수도 없는 일이긴 한데,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전거 도둑이 모든 자전거를 가져가는 건 아니긴 한데...

  • 파김치 2011/07/25 14:06 #

    의명님, 계단은, 아무리 가벼워도 무리죠. 전 책 세권 들고 계단 다섯 개 올라가기도 벅찬 인간...
    정말 바로 옆이 복지회관 겸 주민 자치센터인지 하여간 동사무소가 있긴 한데, 자전거 관련해서는 없을 것 같네요.; 자전거 주차장도 없고.
    보관은 그냥 일단 건물 안 계단 앞에 놓기로 했습니다. 묶을 곳이 없어서 그것도 걱정....
  • lain 2011/07/24 01:26 # 답글

    접이식 미니벨로나 스트라이다 유사품으로 구해보세요.
    자전거 잠금장치는 좋은 걸로 구하시구요.

    그리고 보관은 최대한 거주하시는 곳 문 가까이 or 집안에 두세요.

    부천 중/상동 지역이면 자전거로 다니기 좋고 치안걱정도 덜하긴 한데 사실 그렇다고 해서 안심할 만큼은 라서.
  • 파김치 2011/07/25 14:08 #

    lain님, 유사품이긴 합니다만^^; 삼천리에서 샀어요.
    부천이라도 그런 좋은 동네가 아니라 아하하하ㅠㅠㅠㅠㅠ 자전거 잠금장치는 안그래도 4관절락이 좋다고 해서 사려다가 짝퉁 살 뻔!
  • 여람 2011/07/24 21:51 # 답글

    저도 자전거;ㅁ; 여기 달린 덧글들이 아주 도움이 되네요. 모두들 능력자시다...
    감사한 마음을 날려보아요'ㅁ'
  • 파김치 2011/07/25 14:09 #

    여람님, 헉헉 덕분에 한계라인을 잡고 드디어 자전거 구입했습니다! 정말 이분들 대단하셔!
  • 450 2011/07/26 11:53 # 답글


    10만원 짜리는 잘 안훔쳐갈꺼같은데요??

  • 파김치 2011/07/26 16:42 #

    450님, 뭐 일단 10만원보다 좀 올라가기도 했고… 여기 근처에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구역이라 좀 조심스러워지기도 하네요.
  • 450 2011/07/26 22:29 # 답글

    ㅎㅎ 사실 저희집에 쌀집자전거가 있었는데 마트 앞에서 설마 누가 집어가려고 하고
    안잠그고 잠깐 장보고 왔더니 순삭했던.ㅋ;
  • 파김치 2011/07/27 12:07 #

    450님, 장보는 그 잠깐에-ㅁ-!; 와, 진짜 겁나네요.;;;;;;
    그냥 타고 보는 족속들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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