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의 삶



토리빵 2권, 조언은 새겨듣자 읽었습니다

토리빵 2토리빵 2 - 8점
토리노 난코 지음, 이혁진 옮김/에이케이(AK)


저는 요츠바랑을 빌려드리고 여람님은 토리빵을 빌려주시는 아름다운 공생…




오히려 보기 전엔 걱정했던 3권은 바짝 긴장하고 봐서인지 괜찮았습니다. 허용범위 안.
그러나 사마귀 너는 아니여…
2권엔 특히 겨울 에피소드가 많아서 좋은데, 사마귀가.
나온 편수는 짧지만 임팩트가 강함!
백조라거나, 폰짱, 츠구밍도 있고 귀여움 넘치는 에피소드가 더 많건만!ㅠㅠㅠㅠㅠㅠㅠ

http://pakimchi.egloos.com2011-09-09T09:05:060.3810

덧글

  • 나르닌 2011/09/09 18:58 # 답글

    토리빵 재밌어요. 토리빵 즐거워요.

    9월 15일에 6권 나와서 구매 예정이에요!
  • 나르닌 2011/09/09 19:01 # 답글

    아, 이게 아니라. 어릴 적엔 사마귀도 자주 잡아보고 가져놀았는데.

    흉측하진 않아요! 물론 배부분은 좀 마음에 안들지만. 개인적으로 배짱이나 메뚜기보단 사마귀가 좋아요!
  • 나르닌 2011/09/09 19:07 #

    사실 사마귀가 먹이 먹는 모습 보는 건 즐거웠어요.
  • 파김치 2011/09/12 23:55 #

    나르닌님, 전 포유류를 제외하고 다리 네 개 이상 두 개 이하인 모든 동물들을....!
    베짱이나 메뚜기나 사마귀나 제겐 다 거기서 거기......orz
    특히 위 세가지 모두 먹는 모습이 너무 끔찍해요!
  • 라히오 2011/09/09 23:11 # 답글

    저, 전 사마귀 보다 조류가 더 무서워서;;;;; ㅠㅠ
    덧붙여, 비교해주신 자료의 사마귀와 새 대비는 '사마귀가 귀엽고나' 하다가 새 보고서 움찔했습니다; 무늬마저 무섭고 징그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깃털 낱장은 좋아하는 것 가… 아니,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새는 무서운지;;
  • 파김치 2011/09/12 23:56 #

    라히오님, 사마귀가 (제게는 모르지만 비교적) 귀여운 컷이기도 하지만, 요기서 나오는 새가 무서우신가요! 제 딴엔 귀여운 모습을 고른건데...사람의 취향이란 정말 가지각색이네요.
  • 라히오 2011/09/09 23:15 # 답글

    요즘은 그 와중에 맹금류부터 공략해보자 하고 사진집에 도전해보고 있답니다. 수리부엉이부터 시작했어요. 어른 수리부엉이는 좋은데(귀여워요!) 새끼는 역시 징그럽;고;; 올빼미 보다 수리부엉이가 좋네요. 귀깃이 저한테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인상이 확 좋아지는 효과가 있네요! 올빼미는 미묘하게… 꾹 참는 것 같은 기분으로 본 종류가 몇 있긴 하지만요.
    다음은 매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일반 조류는 역시 버겁네요;;; 멀리서 보는 참새는 좋아하지만요.
  • 파김치 2011/09/13 00:00 #

    라히오님, 저도 조류는 멀~ 리서 보거나 아니면 이렇게 만화로 보는 걸 선호합니다. 어차피 실물 볼 일은 없잖아요?(...)
    모든 새가 부리가 있는데, 부리가 있으면 쪼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특히 정면을 보고 찍은 사진이라 그 너머로 저와 눈이 마주치는 기분이 들 때!
  • 여람 2011/09/10 09:27 # 답글

    제 친구는 물고기를 싫어했어요. 냇가에 떼로 다니는 송사리 같은 애들... 이유가 뭐지, 그렇게 귀여운데 생각했지만, 그 친구 보기엔 날파리 떼랑 비슷한 느낌이었을지도. 그거라면 저도 싫죠, 아휴...
  • 파김치 2011/09/13 00:00 #

    여람님, 파리떼라니! 응앜ㅋㅋ무서운 상상을 하셨네요. 하긴 멀리서 보면 까맣게 보이는 무언가가 재빠르게파바바바바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니까 파리 같기도 하고...
  • .... 2011/09/10 10:20 # 삭제 답글

    단발머리 캐릭터 귀엽네요 ㅎ
  • 파김치 2011/09/13 00:00 #

    ....님, 후후후 감사합니다!
  • 엘민 2011/09/10 11:57 # 답글

    으으, 벌레, 사마귀 다 싫어하는 것들뿐이군요.
  • 파김치 2011/09/13 00:02 #

    엘민님, 원래 토리빵이 주로 새를 다루기 때문에 사마귀나 벌레는 사실 그다지 안 나온답니다. 임팩트가 강할 뿐이고.; 벌레는 각오하고 보기도 했고, 사마귀만큼은 안 무서워해서, 괜찮았어요!
  • lain 2011/09/10 18:52 # 답글

    재밌겠네요 ㅎㅎ
  • 파김치 2011/09/13 00:03 #

    lain님, 정말 재미있어요! 일상물인데도 빵빵 터진답니다!
  • 히카리 2011/09/17 00:13 # 답글

    다 귀엽구나~ 하고 봤는데 사마귀를 무서워하구나;
    작가가 참 대단해 안 기르는게 없어! 애벌레, 사마귀, 새!
    본인 식비보다 새 먹이값이 10배는 들것 같은 느낌.
  • 파김치 2011/09/18 00:47 #

    히카리 언니, 난 사실 포유류 중에서도 두발 달린 동물 외는 다 싫어. 무섭고 더러워.(..)
    포유류에서 멀어질 수록 그 무서운 게 심해지는데, 곤충은 진짜 멀잖아ㅠㅠㅠ작아서 더 싫어!

    작가는 진짜 거칠게(?) 다치기도 많이 다치고, 아무렇지도 않게 곤충이나 나비, 그런 것도 만지면서 큰 것 같아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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