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의 삶



연말의 즐거움♪ 일상


알라딘은 오늘도 행사 중입니다.
대강 11월부터 5만원 이상 사면 포인트 소모를 대가로 달력 증정이었는데, 그 후에 12월이 되니까 5만원 이상 사면 역시 포인트 소모를 대가로 다이어리도 증정!
11월부터 좀, 어떡하지 달력 가지고 싶어 시름시름 하지만 결제는 못하겠고 시름시름 하고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원피스 다음권이 12월 즈음에 나올 것 같아서 그걸 기다리느라고.
그러나 아시겠지만, 12월 중반이 되도록 원피스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3개월 텀이라 조금만 기다리면 나올 것 같았는데…….
하지만 그 '조금만' 기다리다가는 수량이 다 없어질 것 같은 조바심!!
못참겠어!!


그래서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다이어리와 달력 둘 다 겟!



한글날이 공휴일로 바뀌어서, 하루 더 쉬게 된다는 기쁨과는 상관없이 달력 제조사들은 화났을 것 같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그걸 왜 달력 다 만든 11월에 발표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모은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두 해동안 알라딘 달력 쓰게 되겠습니다. 이번 해도 알라딘 달력<아름다운 책 표지>를 쓰고 있었는데, 다음 해도 알라딘 달력<아름다운 표지>네요. 작년에도 보나마나 5만원 이상 사면 준다는 말에 혹해서 실컷 질렀겠지 나란 인간.....
2013년의 달력이 좀 더 크고, 종이가 좀 더 말랑말랑(?)합니다.


다이어리 내부.
만년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 써있음. 여기에도 역시 한글날은 까맣긔.

위클리는 없고 데일리.

그리고 약간의 무지.


어쩐지 일기를 써야 할 것 같은 포스입니다. 원래 다이어리로 약속 정리는 전혀 하지 않는 타입이라!
즉 저는 달력은 그렇다쳐도 다이어리 자체는 별로 필요없는 인간입니다.-_-;;;
근데도 가지고 싶은 게 욕망……! 준다고 하는데 왜 마다해야 하죠?!

물론 포인트도 깎였지만....에이, 뭐 어때요!
알라딘 덕분에 지금 피싱 사이트로 오해받고, 구글한텐 막히고 그랬지만...........뭐.......



덧글

  • 히카리 2012/12/14 21:20 # 답글

    오빠랑 나랑 다이어리 전혀 안 쓰는데 둘이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얻어냈지 ㅋㅋㅋ 쓰든 안 쓰든 갖고 싶은 거라구!! 그나저나 악성코드 언제 풀리려나ㅠㅠ 크롬으로 안 들어가지니 모바일로 덧글단다.

    내년부터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이구나!!
    몰랐어.
  • 파김치 2012/12/16 04:40 #

    크롬에서도 <경고 무시하고 들어가기>가 있긴 하지! 안 그러면 내가 어떻게 이 블로그를 들어와서 글 쓰겠어여.....으으 익스는 처음 인터넷을 접했을 때부터 몇 년을 써왔는데도 불구하고 정이 안 드니!
    그런데 다이어리 욕구는 정말ㅋㅋㅋㅋㅋ쓰든 안 쓰든 가지고 싶은 게 맞아!
  • 파닭 2012/12/26 15:40 # 삭제 답글

    어 너 크롬으로 접속 안되더라. 왜 그러냐 크르릉.
  • 파김치 2012/12/26 18:31 #

    알라딘 광고 달아놓은 게 있는데, 거기를 경유해서 악성 코드 유포가 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저렇게 됐다.
    이글루스와 알라딘에 둘 다 문의했는데도 아직 해결이 안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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