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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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움직이고 있다!

는 상을 행주로 닦는 내 손.아직도 방안은 추워서 아저씨의 2년의 눈물과 땀의 세월로 얻어낸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건 무시하고, 네비가 어디에 있더라도 후다닥 뛰쳐나오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치아 케어로 샀지만 결국 간식인 듯한 간식 봉지 부스럭거리는 소리, 그리고 또 하나는 행주로 상 닦는 것. 발톱도 안 세우고 부농부농 말랑이로 톡 톡 누르...

오늘의 가챠폰

멀리서 보기에도 화사한 색상은 없고 시커먼 것들만 있던 가챠폰들이지만, 일단 보러 갔다. 근데 시커먼 것 중 하나가 와우여쪙?ㅋㅋㅋㅋㅋㅋ찍으면서 완전 웃고 있어서 초점이 안 맞는다.근데 붙여놓은 사진도 화질이 그리 좋은 건 아니어서 한 눈에 금방 알아볼 수 있는 건 나가와 멀록밖에 없다. 보면 직업이라든가 종족으로 몇 개씩 있는 듯. 아무튼 와우가 있다...

뚱이발견

같이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뚱이다, 그럽니다. 뚱이라니, 네모 바지 스폰지밥의 그 뚱이? 스폰지밥에서 민폐와 더러움을 담당하고 있는 뚱이?그러니까 이녀석?아무리 만화의 도시 판타지아 부천이라지만 그런 정체성은 사실 지하상가 벽에서나 가끔 발견할 수 있을까, 대체로는 어디 하나 다를 곳 없는 한국의 도시거든요?그런데 뜬금없이 무슨 뚱이가 길에...

부모님 공격

주말에 뜬금없이 엄마아빠가 오셨다 가셨습니다.진짜 점심 약간 전 즈음에 엄마한테 전화 와서 "어디 안 갔어? 집에 있어?" 그러시는 거에요. 집에 있다고 ㅇㅇ 하니까 평소대로 어디 나가지도 않고 집에 처박혀서 컴퓨터만 한다고 좀 나가라고 하는 게 아니라 대뜸 "집 주소 문자로 보내, 네비 찍게."?!오신다고요? 지금?약속도 없이 남의 집에 막 오지 마세...

자정의 유혹, 라면

- 요즘 버릇처럼 밤 11시를 넘어서면 배가 고프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입이 심심하다~ 종류가 아니라 진짜 배가 훅 꺼져서 끼니를 먹어야겠다~ 하는 수준의 배고픔. 거지가 뱃속에 살림차린 듯 합니다. 저녁 먹은지 세 시간도 안 넘었거든? 양심이 있는 위장이라면 이러면 안되는 거 알잖아요? 사실 점심이 아침이고, 저녁이 점심이라 치면, 딱 12시 즈음이 ...

미친 중독성, Hubba Hubba Zoot Zoot, Caramba

Hubba Hubba Zoot Zoot, Caramba 헐 뭐지, 이 미친 중독성은?영화로까지 히트친 렛미인 중에서 요 노래가 나오는 부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하바 하바 줏줏!렛미인에서 나왔다며 그 포스팅에서 한 번 재생했다가 미친 중독성에 깜빡 넘어갔어요. 이미 재생 끝났는데 어딘가에서 하바 하바 줏줏! 아 훌레바 훌레바~ 이게 떠나질 않아! 영계백숙...

오늘의 신사, OHOH

友達だと思ってた異性が突然「今夜泊めて」とやってきた。あなたはどうする?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이성이 돌연 「오늘 밤 묵게 해줘」라고 왔다. 당신은 어떻게 해?테스트는 여기에서.일본어 주의.pakimchiは、「あれれ?どうした?」と、明るく迎え入れ、危険な雰囲気は避けようとした。pakimchi는, 「아? 어떻게 했어?」라고, 밝게 맞아들여 위험한 분위기는 피하려고 ...

주인 조X

아 보자마자 빵 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엄 돋는 고냥님! 원래의 청소기 타고 개 패는(…) 동영상도 알고, 론리 아일랜드의 노래도 알고 있었는데 요렇게 합쳐지니 1+1=2가 아닌 무한대ㅋㅋㅋㅋㅋㅋㅋ

앨리샤 온라인으로 퇴마록을 찍고 있습니다

드디어 정식 오픈을 한 앨리샤 온라인을 하고 있습니다. 레레가 어떤 분의 클베 동영상을 멋있다고 보여준 게 2010년 전에도 이미 1년이 넘어갔는데, 영 나올 생각을 않길래 할 마음을 접었단 말이죠. 하긴 400원이나 투자하는 테라도 망하는 판국에 말이 달려봐야 얼마나 달리겠어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마저도 까먹었는데, 새삼스레 요즘 대세인 아이유로 광고...

저 먼 제주도에서

귤이 날아왔습니다. 고마워요 엉니ㅠㅠㅠㅠㅠb천혜향이라는 브랜드가 '이름을 붙일 만큼 맛있는 귤'인 줄 알았는데, 품종개발 했다는 만큼 남다르네요.보통 귤 하면 떠오르는 말랑말랑하고 작은 녀석이 아니라, 거의 오렌지 급의 커다란 녀석.오렌지와 귤을 품종 개량했다더니 정말로 그 중간급입니다.상자 안의 귤너무 조금 들어있는 것 같다구요?크기 비교샷하나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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