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길고양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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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간 다른 이야기。
- 2009/10/29 19:58
돌아오는 길에 냐옹냐옹 소리가 나서 소리가 나는 곳으로 끌려가듯 따라갔습니다.
주차장 뒤편까지 가도 소리만 나고 본체가 보이지 않아서 답변(…)을 했더니 고양이도 답변을 했는데…
담벼락 위!=_=;
어쩐지-_-;; 경계를 덜하더라.;;;
담벼락까지 단이 하나 있어서 가까이 가려면 큰 동작 없이는 안되니까 거기까지는 가까이 와도 봐...
- 프린스 맥클루어。
- 2008/10/12 23:01
이사 하면서 제일 걱정되는 점은 다름 아닌 린스다. 데려간다고 결정하는 것도, 풀어준다고 결정하는 것도 순전히 내 마음. 린스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나는 린스를 내 의사대로 데려가려고 거고, 그 주변은 지금처럼 제멋대로 안과 밖을 드나들 수 없는 곳이다. 계단은 유리문으로 닫혀있고, 베란다는 있지만 2층이다. 뛰어내리면 그걸로 끝이다....
- 프린스 맥클루어。
- 2008/08/19 23:08
린스가 화장실 창문으로 들락날락하는 걸 근처의 고양이들이 모두 알고 있는 건가. 오늘 자다가 애인님이 "저거 봐라, 밥그릇에 저거 봐라"하고 깨워서 린스가 벌러덩 누워서 먹는가 싶어 일어나 봤더니, 흰 바탕에 갈색 얼룩, 검은 얼룩이 있는 처음 보는 고양이가 코를 박고 사료를 와작와작 먹고 있었다.
처음엔 잠이 덜 깨서 믱? 했는데 화장실에서 반쯤 ...
- 프린스 맥클루어。
- 2007/08/15 18:35
집 바깥의 오르막길을 걷고 있으면 꽤 많은 수의 고양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볼 수 있다. 가까이서 본 적은 물론 한 번도 없다. 단거리 주자가 요이땅하고 전력으로 달려도 고양이의 털끝을 만질 수 있을까 말 한 그 어정쩡한 거리에서부터 고양이들은 달아나기 시작한다.
린스도 처음 바깥에 내보냈을 때는(물론 주워온 거니까 어차피 거기가 활동범위이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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